이름도 낯선 부르키나파소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라 무역이 원활하지 않아 대부분의 물건 가격이 비싸고 주민들의 삶은 어렵습니다. 지어드림은 부르키나파소 현지 협력자의 요청으로 운데(Hounde)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구충제를 지원했는데요. 제약회사 등의 도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충제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 물건을 보내기 위해서는 포장된 상태로 반입이 불가능하여 별도의 처리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1,000정을 모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자원봉사자와 연결이 되어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후원금과 도움의 손길로 부르키나파소에 보낼 구충제도 마련하고 현지 아이들에게 간식과 함께 안전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활기찬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의 에너지를 후원자님께 보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도 낯선 부르키나파소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라 무역이 원활하지 않아 대부분의 물건 가격이 비싸고 주민들의 삶은 어렵습니다. 지어드림은 부르키나파소 현지 협력자의 요청으로 운데(Hounde)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구충제를 지원했는데요. 제약회사 등의 도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충제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 물건을 보내기 위해서는 포장된 상태로 반입이 불가능하여 별도의 처리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1,000정을 모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자원봉사자와 연결이 되어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후원금과 도움의 손길로 부르키나파소에 보낼 구충제도 마련하고 현지 아이들에게 간식과 함께 안전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활기찬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의 에너지를 후원자님께 보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