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지어드림은 전국 곳곳에서 후원 부스를 운영하며 후원자님들을 만났습니다. 평소 현금 후원은 따로 받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써 달라”며 손에 쥐여주고 가신 마음들이 조금씩 쌓여 약 300만 원이 되었습니다. 이 소중한 마음을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의미 있게 전하고 싶던 중, 해남군 황산면 시등지역아동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황산면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학습 공간이 많지 않은 지역입니다. 피시방이나 스터디카페 같은 기본적인 여가 공간조차 없어,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근처 해남읍까지 나가야만 합니다. 센터 내 컴퓨터실 역시 오래된 물품을 재활용해 사용해 온 상황이었습니다.
지어드림은 현장에서 모인 후원금을 아이들과 지역 청소년 모두가 안전하게 머물며 배우고 쉴 수 있는 공부방 공사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사는 12월 한 달간 진행되며, 완성된 모습은 내년 1~2월에 다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거리에서 건네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일상 속 공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간 지어드림은 전국 곳곳에서 후원 부스를 운영하며 후원자님들을 만났습니다. 평소 현금 후원은 따로 받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써 달라”며 손에 쥐여주고 가신 마음들이 조금씩 쌓여 약 300만 원이 되었습니다. 이 소중한 마음을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의미 있게 전하고 싶던 중, 해남군 황산면 시등지역아동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황산면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학습 공간이 많지 않은 지역입니다. 피시방이나 스터디카페 같은 기본적인 여가 공간조차 없어,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근처 해남읍까지 나가야만 합니다. 센터 내 컴퓨터실 역시 오래된 물품을 재활용해 사용해 온 상황이었습니다.
지어드림은 현장에서 모인 후원금을 아이들과 지역 청소년 모두가 안전하게 머물며 배우고 쉴 수 있는 공부방 공사에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사는 12월 한 달간 진행되며, 완성된 모습은 내년 1~2월에 다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거리에서 건네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일상 속 공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