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모두 힘들지만 형편이 좋지 못한 집일수록 더 힘든 게 사실일 것입니다. 경기도 양주시에서 만난 A씨는 몽골 사람입니다. 불법체류자라는 딱지가 가슴 아프게 꽂히지만 여섯 식구를 먹여살리기 위해 이리저리 힘쓰는 평범한 가장이기도 합니다. 11살, 8살, 7살, 1살. 올망졸망 슬하의 3남 1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오늘도 힘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한 달에 A씨가 버는 돈은 200만 원 남짓. 그나마 민간에서 약간의 지원을 받아왔지만 이제 그마저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둘째 아이가 다쳐 급하게 지인에게 병원비를 빌리느라 빚도 생겼습니다.
지어드림은 양주 지역아동센터 및 주민센터의 소개로 A씨 가정을 소개받았는데요. 앞으로 약 1년 동안 A씨 가정에 생활비를 일부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떤 달은 반찬값으로 어떤 달은 아이들 교육비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후원에 앞서 지난달 A씨 가정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거실 하나, 방 하나의 낡은 다세대 주택 내부는 여섯 식구가 살기에 비좁아 보였습니다. 오랜 이불과 때묻은 장난감을 보자니 한국에서 A씨 가족의 삶이 어땠을지 조금은 그려지는듯 했습니다. 그래도 A씨와 가족들은 지어드림을 반갑게 맞아주고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A씨 가족의 한국 생활이 언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아이들의 어린 한 시절에, 지어드림 후원자님을 통한 온기가 여섯 식구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A씨 가족을 대신하여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모두 힘들지만 형편이 좋지 못한 집일수록 더 힘든 게 사실일 것입니다. 경기도 양주시에서 만난 A씨는 몽골 사람입니다. 불법체류자라는 딱지가 가슴 아프게 꽂히지만 여섯 식구를 먹여살리기 위해 이리저리 힘쓰는 평범한 가장이기도 합니다. 11살, 8살, 7살, 1살. 올망졸망 슬하의 3남 1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오늘도 힘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한 달에 A씨가 버는 돈은 200만 원 남짓. 그나마 민간에서 약간의 지원을 받아왔지만 이제 그마저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둘째 아이가 다쳐 급하게 지인에게 병원비를 빌리느라 빚도 생겼습니다.
지어드림은 양주 지역아동센터 및 주민센터의 소개로 A씨 가정을 소개받았는데요. 앞으로 약 1년 동안 A씨 가정에 생활비를 일부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떤 달은 반찬값으로 어떤 달은 아이들 교육비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후원에 앞서 지난달 A씨 가정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거실 하나, 방 하나의 낡은 다세대 주택 내부는 여섯 식구가 살기에 비좁아 보였습니다. 오랜 이불과 때묻은 장난감을 보자니 한국에서 A씨 가족의 삶이 어땠을지 조금은 그려지는듯 했습니다. 그래도 A씨와 가족들은 지어드림을 반갑게 맞아주고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A씨 가족의 한국 생활이 언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아이들의 어린 한 시절에, 지어드림 후원자님을 통한 온기가 여섯 식구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A씨 가족을 대신하여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후원자님!